건축을 전공한 세 사람이 다른 일을 하며

만나 건축이야기를 했다. (내가 제목을 길게 쓰는구나...)

by blankplayground


오늘 엄청나게 반가운 친구들이
빈칸놀이터에 놀러 왔다^^

브런치로 시작해서
두 손 가득 담아가는 것까지!

건축을 전공한 세 사람이
다른 일을 하며 만나
오늘도 건축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벌써 2권의 책을 출간하신
유의정 작가님 책에 사인도 받았다.

교토여행 간다고 책을 고르며
이야기를 했던 지희는 교토에 잘 다녀왔고,
바쁜 새해를 보냈다고 한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눴고,
마지막에 인사를 할 때는
마음이 뭉클했다.
그리고 마음이 가득 채워졌다.
나의 오늘 빈칸이 채워졌다.

우리의 20대가 거기 있었고,
오늘의 30대가 여기 있었다.



건축을 전공한 세 사람이
다른 일을 하며 만나
오늘도 건축이야기를 했다.


*곧 도슨트님 만나러 갑니다!
*곧 작업실도 놀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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