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가 오는날을 좋아한다.
왠지 부침개 부치는 소리같기도
하고
그럴때 마다 생각나는 것이
내옆에 남은 어머니와 탁주를
전구지부침을 부쳐 막걸리를
먹는것이었다. 어떻게 보면
엄마도 여자인데 엄마이기전에
여자인데… 힘든내색을 않고
속앓이하면서 나를 키우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미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