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느낄 때, 나는 움직인다

"두려움이 없다면, 새로운 행동도, 성장도 없는 것이다"

요즘 시장 분위기 때문일까요?

사람들도, 기업들도, 심지어 나 자신도
어느새 ‘조심하자’는 말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10배의 법칙》을 다시 읽으며
저를 멈춰 세운 문장이 있었습니다.

"세상이 보수적일수록, 당신은 10배로 행동하고 창조해야 한다."

경기가 안 좋다고 움츠린다면
결국 나도 남들과 똑같아지고 맙니다.

사실 기업이 망하는 이유도
공격적으로 나서서가 아니라
확장에 준비하지 못했거나
자신의 시장을 장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부분을 읽었습니다

결심했습니다.
쪼그라들며 죽느니, 확장하며 죽자.

에너지를 아끼지 않기로.
그리고 두려움이 느껴지면, 그 순간
망설이지 않고 움직이기로.

두려움이란 원래
‘그 방향이 맞다’는 사인이거든요.

생각해보면,
내가 두려워했던 대부분의 일들은
결국 일어나지 않았고
오히려 그때 행동했던 게
커다란 전환점이 되어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두려움을 만나면 이렇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좋아, 제대로 가고 있군.”

그리고 지금, 당장 행동합니다.

‘완벽한 준비’라는 건 존재하지 않고,
두려움은 시간을 주면 더 커지니까요.

두려움이 느껴질 때, 바로 움직이세요

그 순간이 바로 성장이 시작되는 자리라고 합니다

[10배의 법칙]

세상이 움츠러들 때일수록 10배로 행동하고, 창조하고, 생산하라

기업은 공격적이라 망하는 게 아니라, 확장에 대비하지 못하거나 시장을 장악하지 못해 망한다

성공은 장기간 반복된 행동의 결과다

돈은 아껴도 에너지는 아끼지 마라 — 둘을 혼동하면 실패한다

쪼그라들며 죽기보다, 확장하며 죽어라

시장 지배자가 될 때까지 멈추지 말고 확장하라

돈이 없을 땐 에너지와 창의력으로 확장하는 방법을 찾아라

성공에 안주하지 말고, 계속해서 땔깜을 넣어라 — 쉬지 마라

목표를 초과 달성하라 — ‘이 정도면 됐다’는 없다

경쟁을 의식하지 말고, 자신의 불에만 집중하라

행동력은 행동 속에서 더 커진다

진짜 문제는 노출이 아니라, 이름 없음이다

두려움은 좋은 신호다 — 두려움이 없다면 제대로 행동하고 있지 않은 것

걱정이 없다면, 편한 것만 하고 있다는 증거다 — 두려움을 찾아라

대부분의 두려움은 현실이 아니며, 핑계일 뿐이다 — 전진의 원동력으로 삼아라

두려움은 앞으로 나아가라는 신호다

두려움에 시간을 주지 마라 — 시간을 줄수록 두려움은 커진다

두려움이 느껴지면 즉시 행동하라 — 준비는 필요 없다

두려움이 없다면, 새로운 행동도, 성장도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