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1)

단절, 그러나...

by 우주속단하나

둘째야,

엄마는 너와 만나는 세상에선 그저 너를 끌어안기만 해도 행복하다.

니 손을 잡기만 해도 행복하다.

니 웃음 소리에 내 마음의 얼음이 녹아내린다.

예쁜 니 눈을 볼때면 걱정이 없어진다.

둘째야, 엄마에게 사랑을 끝없이 주는구나.

나는 사랑받는 엄마구나.

둘째야, 나의 우주야,

엄마는 너를 온전히 세상에 세우기위해 오늘도 너의 사랑을 받으며 힘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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