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절, 그러나...
둘째야,
엄마는 너와 만나는 세상에선 그저 너를 끌어안기만 해도 행복하다.
니 손을 잡기만 해도 행복하다.
니 웃음 소리에 내 마음의 얼음이 녹아내린다.
예쁜 니 눈을 볼때면 걱정이 없어진다.
둘째야, 엄마에게 사랑을 끝없이 주는구나.
나는 사랑받는 엄마구나.
둘째야, 나의 우주야,
엄마는 너를 온전히 세상에 세우기위해 오늘도 너의 사랑을 받으며 힘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