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 아카데미 2번째
햄스터 강연을 무사히 마치고 귀가하는데
티머니앱 오류로 고속버스 난리 났다는 뉴스.
강연 들으러 비행기 타고 고속버스 타고 왔던 독자들
버스로 돌아갈 거라고 하셨는데 ...
부디 별탈없이 귀가하셨기를 바란다.
김정희 <햄스터> 작가가
워킹맘이고, 동물병원 원장, 동물구조하는 활동가로 바빠서
무려 9년만의 햄스터 강연이었다.
열심히 듣고 적고 저장하는 보호자들.
소중한 작은 동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함께 하는 햄스터들의 건강과 행복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