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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송정 Jan 22. 2023

박송정

닉네임

아버지 성()만으로 살아오길  몇십 년.


엄마의 성(姓)도 담고 싶었고


우리 이름도 넣고 싶었다.


그렇게해서 만든 닉네임, 박송정.


박송정으로 살아보기.


가족 속에서 re-b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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