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송정 Jan 22. 2023

박송정

닉네임

아버지 성()만으로 살아오길  몇십 년.


엄마의 성(姓)도 담고 싶었고


우리 이름도 넣고 싶었다.


그렇게해서 만든 닉네임, 박송정.


박송정으로 살아보기.


가족 속에서 re-born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