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가 국교이고
1960년대의 튀르키에를 배경으로 한
영화 <기적의 학교>에서
타인의 용기와 지혜로 목숨을 건진 사람이
보답으로 그 집의 아들에게
자신의 딸을 시집보내겠다고 하자
상대방이
마음은 감사하지만 자신의 아들이
장애인이어서 사양하겠다고 답을 한다
그러자 그가
마음의 장애만 없으면 상관없다고
대답한다
내가 구경한 세상 사람들도
모든 것을 잃고도
마음의 중심을 바로 세우면
평안하고
모든 것을 가지고도
마음의 장애가 있으면
고통스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