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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투케이 Feb 03. 2024

시작글

평생 고민만 하다 쓰는 첫 글

몇 년간 머리를 스친 생각. 나 글을 써야 할거 같아. 뭐에 대해 쓰고 싶다고 정해졌다기보다는 계속해서 떠오르는 순간을 활자로 남기고 싶어졌다. 그래도 방향성은 필요하니까 2024년의 나는 몇 가지 주제로 한 달에 한 편이상의 글을 브런치에 발행하고 자 한다. 


#워킹맘이자외국인으로사는미국살이 #미국에서잡찾기 #30대에서40대로넘어가는삶이야기 


어린 시절부터 비밀문자를 만들어 일기를 쓰고,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았던 나만의 이야기를, 대중에게 얼마나 솔직하게 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마음속 감정과 생각과 이야기가 넘쳐 만으로 마흔이 되는 올해에는 써보고자 한다. 


2025년 1월이 되어있을 데 얼마나 많은 글이 채워질지 한번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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