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3~5기 글쓰기 전공을 수료했습니다. 세바시북에 3번 연속 제 글을 실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현재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 이제 내 목소리로 나의 이야기를 할때야!” “ 세바시 6기에서는 세바시스피치에 도전하자!“
스피치를 통해 전달하고 싶은 나의 가치는 무엇이 있는가?
부모님은 평생 장사를 하시면서 자식들을 키우셨다. 배운거 가진거 없이 얼마나 서러운 일이 많으셨을까? 하지만 정직하고 성실하게 장사하셨고 남을 속이지 않으셨다. 주변에서 인정하신다. 다른이들과 함께 나누면서 사셨음을 아신다. 어려워도 당당하셨다. 나도 이제야 그것이 얼마나 대단한 건지 알게 되었다. 부모님 처럼 “당당”하게 살고 싶다.
당당함이란 무엇인가? 실수를 하면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 이익에 눈이 멀어서 권모술수를 부리지 않는 것, 회사를 갑자기 나간다고 했을 때, 회사에 비상이 걸릴 것!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낀점이 있습니다. 당당하게 사는 사람은 멋지다. 고급지다! 나도 고급진 사람이 되고 싶다! 여러분들은 고급진 사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