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는 피부과가 아니고 약국에는 약이 없어
도담도란
바뀐 환경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대상포진 걸렸네요.
하 미용만 하는 피부과 10개는 거쳐야 진짜 진료보는 피부과 나오는 현실...피부과에 와서 진료를 보겠다는데 초진이라니 상담실을 거쳐, 겨우 의사한테 가보나 했는데 그렇게 만난 의사가 피부과로 가라고ㅋㅋㅋ 물론 저 병원의 이름은 ㅇㅇ피부과입니다. 이미 그전에 피부질환은 안본다는 피부과를 거쳐오는 길입니다만...
결국 맘속으로 원래 계시던 자리에 그대로 있어주세요를 외치며 할아버지선생님이 진료하시던 피부과를 찾아갔습니다. 4층 계단을 올라가서 열려있는 문만봐도 안심이 되더라구요. 네 대상포진입니다.
처방전을 받아서 한참 걸어 찾은 약국에는 약이 없습니다. 약국을 돌고 돌아 성분함량이 같은 다른 약을 받기까지 얼마나의 시간이 걸리는지...
여러분, 피부과는 피부과가 아니고 약국에는 약이 없어요. 어디까지나 피부미용 받는 곳이고 영양제 사는 곳이니 모두들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