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M씽크 5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피니 Sep 02. 2022

이 남자는 멈추는 법을 모릅니다.


멈추지마... 네버 스톱

여기 작사를 할 때도, 건배사를 할 때도, 수박을 자를 때도

하염없이 '네버 스톱'을 외치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바로 낭(만) 또(라이) 배우 차서원인데요,

그의 멈추지 않는 '네버 스톱'들을 한 자리에 모아봤습니다.


차서원.. 이젠 제발 스톱..


매거진의 이전글 무도... 대체 몇 수를 내다보신 겁니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