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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골든라이언 May 15. 2024

굴레를 벗어나

긴 호흡 짧은 고민

별을 보고 깨닫게 되었지만,
깨달은 뒤에는 별이 아니네.
사물을 뒤쫓지 않지만,
무정無情 (돌이나 쇠 같은 것)은 아니네.


-직지심체요절, 현겁의 네 번째 석가모니釋迦牟尼 부처님-


빛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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