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전고운 Oct 29. 2020

내가 따라줄게

벌써 엄마 아빠의 반주 습관을

이해하는 아이.

매거진의 이전글 김밥을 사러가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