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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발행 요일을 수정하려 합니다.

by 천지적 작가 시점

작년 3월 브런치 작가 선정 이후, 한 때는 매일 글을 발행했었습니다.

아니, 심지어는 하루에 몇 편의 글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매주 화요일, 목요일 두 번으로 정하고 그 약속을 일 년 넘게 지켜왔습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당분간 매주 화요일 한 번 발행을 하려 합니다.


매주 두 번 기다려 주신 구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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