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랜만에 자매들이 들러 함께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입을 모아 가는 길에 옥계휴게소에 꼭 들러서 바다를 봐야 한다고 하네요.
탁 트인 바다 모습을 사진 찍으며 신이 납니다. 바다는 어릴 적의 추억을 불러오고, 어린 시절의 천진한 모습이 잠깐 되게 해 줍니다.
현직 수석교사이자 강연자입니다. 교육 관련 진로진학 콘텐츠 개발에 관심이 많고요. 학생이 행복한 수업을 고민하며 연구팀과 실행연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