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손글씨와 함께)
*낯꽃: 감정의 변화에 따라 얼굴에 드러나는 표시*몽글몽글: 덩이진 물건이 말랑말랑하고 몹시 매끄러운 느낌*생끗: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생긋’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순우리말을 담은 글을 그리다', 포실한 글과 그림이 여러분들에게 잠시나마 산듯한 휴식처럼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창작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