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라는 존재

by 다움


신이 매 순간 있어주지 못해서 엄마를 보내주었다는데

나는 아이들에게 신을 대신할 수 있었는가

돌아보면 오히려 아이들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

생명을 잉태하고 키우는 동안

나 역시도 깊어지고 성장했다.

엄마의 은덕으로 세상에 나올 수 있었고

엄마가 되어서 비로소 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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