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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올망
Jun 26. 2023
나의 빛이니
너의 후광이니
내가 밝히고 있늘 줄 알았지 뭐야
네가 비춰주고 있는지 모르고
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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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회사원
자기 관찰자. 나의 오늘을 바라보고 반성하고 위안하는 중. 여러분도 위안이 필요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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