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지 않은 상태가
정말 무서워해야 할 상태란다.
그럴 때가 있다.
모든 걸 내려놓아 두려움이 없는,
더 이상 물러 설 곳이 없는, 그럴 때
그리고
신기하게도 그럴 때마다
문제는 해결되었고…
내가 무섭지 않은 상태여서
상대가 무서워서였을까?
그렇다면
무섭게 살아야했을까?
무서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