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때 늘봄교실 공사와, 학년연구실과 영어교실을 교체하면서
가구도 바꿔야 한다.
그래서 오늘 이사용역 견적을 의뢰했다.
그리고 정보통신도 의뢰했다.
내일 오후에 공사업체 견적도 오기로 했다.
그거 끝나고 부장교사 회의를 했다.
교육과정 부터 학사일정 까지 오래 회의를 했다.
교육과정과 같이 예산협의도 조금 했다.
예산은 진로예산을 줄이고, 운동회를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건 예산요구서를 접수하고 조율해봐야 겠다.
강사비 단가도 올려야 하고,
배식도우미 용역비도 4천이나 필요하고,
이번에 조정할 것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