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담당자 주의사항
사회초년생 시절이니 벌써 20년전이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대기업 공채라는 타이틀에 혹해서 첫 직장생활을 H그룹에서 시작했었습니다. (참고로 현대차 아님)
당시 H그룹의 채용 인재상에는 특이한 것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SKY 우선'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참고로 저 SKY 출신 아님)
특히 경력직을 채용할 때 이러한 학벌 쏠림 현상이 더 심했는데, 지금보니 인사담당자 (특히 채용담당자)들의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한, 면피 행동이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모든 채용담당자가 이렇다는 건 아님)
사건은 대표이사의 한마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신입이었는데도 입사성적 1등이라 (깨알 자랑) 전략기획부에서 배치되어 임원 회의 자료 복사와 음료수 세팅을 담당하던 저였기에,
(대기업 신입공채로 입사하는 취준생들은 잘 들으세요. 여러분들의 미래입니다 ㅎㅎ)

대표님의 멘트를 아주 가까이에서 제대로 들을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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