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만 입력하면 전세계 짝퉁이 신고된다고?
- 위조품 상품페이지 URL만 올리면 신고 끝
- 전세계 온라인마켓 신고 가능
- 신고 진행상황 및 상품 차단 여부도 편리하게 확인
- 비용부담 없이 신고 건당 결제 가능
- 연말까지 무료 신고 서비스도 제공
AI기반 위조상품 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위고페어가 URL만 입력하여 간편하게 위조상품 신고를 신청할 수 있는 일종의 위조품 신고 대리/대행서비스인 ‘원클릭 위조상품 신고 서비스’를 출시하였습니다.
그동안 온라인에서 나타난 위조상품을 발견하고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서 어려움을 겪던 패션이나 뷰티 브랜드 또는 캐릭터 콘텐츠 기업들은 이제 위고페어의 ‘원클릭 위조상품 신고서비스’를 이용하여 일명 ‘가품’ 또는 ’짝퉁’이라 불리는 위조상품을 손쉽게 신고하여 판매차단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네이버쇼핑이나 쿠팡과 같은 국내 온라인 마켓 뿐만 아니라 알리바바, 타오바오, 아마존, 쇼피, 라쿠텐과 같은 해외 온라인마켓에서 판매되는 위조품도 해당 URL만 복사해서 붙이기만 하면 신고가 완료되고, 짝퉁 신고를 하고 나면 위고페어에서 제공하는 화면을 통해 신고진행상황 및 최종 판매차단 여부도 편리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원클릭 위조상품 신고 서비스’는 브랜드기업들은 큰 비용부담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동안 위조상품 관리서비스의 경우 높은 비용의 연간 계약 등을 통해서만 가능했지만 이번 위고페어 서비스는 신고 건당 결제가 가능하고 연간 계약 등이 아니라 발견된 짝퉁 제품 신고건에 대해서만 결제하여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업들이 적은 예산만으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위고페어는 연말까지는 위조상품 3건을 무료로 신고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니 이를 통해 ‘원클릭 위조상품 신고서비스’를 무료로 경험해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