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와 코끼리와 원숭이

이솝우화

by 테슬라

동물들이 자기들의 왕을 뽑는 일을 의논하고 있었다. 낙타와 코끼리가 일어서서 서로 경쟁했다.
그들은 덩치가 크고 힘이 세기 때문에 다른 어떤 동물보다도 자신들이 뽑히기를 바랐던 것이다.
그러나 원숭이는 둘 다 부적격자라며, 낙타는 불의를 저지르는 자에게 화내지 않기 때문이 안되고,
코끼리는 새끼 돼지를 무서워하는데 새끼 돼지가 우리를 공격해오면 어떻게 하느냐고 했다.

이 이야기가 말해주는 것은, 많은 사람이 사소한 이유로 큰일을 그르친다는 것이다.

작가의 이전글버려둔 불꽃이 집을 태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