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우화
동물들이 자기들의 왕을 뽑는 일을 의논하고 있었다. 낙타와 코끼리가 일어서서 서로 경쟁했다.
그들은 덩치가 크고 힘이 세기 때문에 다른 어떤 동물보다도 자신들이 뽑히기를 바랐던 것이다.
그러나 원숭이는 둘 다 부적격자라며, 낙타는 불의를 저지르는 자에게 화내지 않기 때문이 안되고,
코끼리는 새끼 돼지를 무서워하는데 새끼 돼지가 우리를 공격해오면 어떻게 하느냐고 했다.
이 이야기가 말해주는 것은, 많은 사람이 사소한 이유로 큰일을 그르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