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삶의 전환점

<프롤로그>

by 노을책갈피

<프롤로그>

평생교육, 삶의 전환점


2022년, 3월. '평생교육에 눈뜨다'로 글을 쓰기 시작할 때만 해도 내가 이 주제로 마지막까지 해낼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었다. 그럼에도 하루하루 미션에 충실하다 보니 벚꽃이 만개하는 3월 마지막 날이 되었다.


내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평생교육사'로서 삶의 전환점을 맞이하기 위해서였다.

어찌 보면 무모하게, 막연하게 시작했지만 글을 쓰면서 내가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이 '평생교육'이라는 것을 다시 각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목차를 설명하자면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함께한 시간들, '평생교육사'를 꿈꾸는 나의 과거, 현재, 미래가 담겨있고, '평생' 연구대상인 '나'에 대한 이야기를 실었다.

마지막으로 내가 추구하고 '눈뜨고자'하는 가치관, 인생관을 통한 삶의 다짐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남의 일이라고만 여겼던 코로나를 우리 가족도 역시나 피해 갈 수가 없었다.

둘째 아이, 나, 첫째 아이를 순서로 3월 내내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그 속에서도 인내심과 평정심이라는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평생교육에 눈뜨다'라는 주제로 글을 쓰면서 나의 내면을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었으며, '평생교육'과 관련해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이야기를 글로써 써 내려가며 시간여행을 했던 특별한 한 달로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