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픽 브랜딩 마케터의 내부 설득 노하우 엿보기
안녕하세요 기획자, 마케터 여러분,
혹시 올해 초 강남역을 뒤덮었던 스픽의 옥외광고를 보신 분 계신가요?
한정된 예산을 가진 스타트업에서 옥외 광고를 기획해서 컨펌받기가 쉽지는 않은데요.
스픽 브랜딩 마케터 '정두현'님께서 옥외 광고를 기획하고 컨펌받고 실행했던 과정의 험난함을 담은 블로그 글을 써주신 게 있어서 공유드립니다.
아마 연말 연초에 진행할 프로모션 기획 때문에 이런저런 고민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은데요. 두현님의 블로그 글 읽어보시고 대표님, 팀원들을 어떻게 설득하면 좋을 지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옥외 광고로 강남역을 뒤덮은 이야기 - 내부 설득
▶ 브랜드 캠페인 내부 설득기
추가로 다음 주 화요일에 열리는 데이터리안 세미나 참석하면 IT 스타트업 실무자들의 내부 설득 꿀팁도 들으실 수 있으니 주변에 관심 있는 분들 있으면 세미나 소식도 많이 알려주세요 :)
▶ 10/15(화) '데이터를 근거로 내 기획안 효과적으로 설득하기' 세미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