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로 Jun 07. 2023

DAY 3


2020년부터 함께한
나의 까렌다쉬 오일파스텔
몽당 오일파스텔이 되기 무섭게
낱색을 채우는 바람에 아직 거의 새것 같다!
(그림을 자주 안 그려서는 아닐... 더 보기)


매거진의 이전글 DAY 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