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팟캐스트 My First Million
나는 출근하거나 퇴근할 때 가끔씩 팟캐스트를 듣는다.
국내 팟캐스트는 이상하게 손이 많이 가지 않아 듣지 않고, 외국 분들과 미팅이나 전화가 잦아서 조금 더 전문적이거나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말을 배우려고 해외 팟캐스트를 듣는 편이다.
많이 애정하는 팟캐스트는 My First Million 이라는 채널이다.
전 세계에 각양각색인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게 상당히 재밌다.
사업을 이어가고는 있지만 솔직히 나도 말단에서 시작한 것도 아니고, 아직 제대로 된 직원 매니징 경험도 없고,
정말 속된말로 대기업에서 일을 해본 경험이 없다 보니까 제대로 된 사수에게서 배워본 경험이 없기도 하고,
영어로 프레젠테이션 하는 경험이 많지만 그렇다고 피칭이나 발표를 잘 하는 편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나에게 있어 '본인들이 정의한 성공'을 이룬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게 생각보다 인사이트가 넓어지는 느낌이다.
나도 뭐.. 하루 아침에 뭐든 척척 해결해내고 누가봐도 사업가로 태어난 것만 같은 멋있는 사업가이고 싶지만 그게 참 쉽지가 않다. 물론 당연히 뭐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없다고 하니까 그냥 계속 노력할 뿐.. 근데 가끔씩 주변 사람들의 평가와 판단에 흔들리는 나에게 화가 난다.
의식의 흐름으로 또 딴소리를 했지만 어찌되었든 오랜만에 출근하는 길에 더이상 공부는 그만하고 싶어서 팟캐스트를 켜서 듣는데 그날의 나에게 방향성을 찾게해준 내용이어서 공유한다.
회사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다양한 일을 한꺼번에 처리하고 멀티태스킹이 필수로 요구되는 일을 수시로 하며 가끔씩 현타와 번아웃에 빠진다. 계속해서 이렇게 일의 굴레에 빠져드는 상황을 해결해 나가려고 사람을 매니징 하는 방법, 레버리지 하는 방법 등등 다양한 방법을 찾기 위해 나보다 이런 일에 먼저 있었던 사람들의 현답을 듣기위해 인터뷰도 찾아 듣고 책도 읽고 별의 별 짓을 다했지만 그렇다고 뚜렷한 성과가 있지 않았다.
잠깐의 시간동안 "그래, 이렇게 해야지! 이렇게 해서 이런 스텝을 밟아서 이렇게 해낼거야!" 이 시기에 빠졌다가 금방 다시 일의 굴레에 빠지고 만다. 하... 다시 생각해도 또 현타오네.. (사실 지금 내 모습이라서 넘 힘들다..) 어찌되었든 나와 같은 사람들을 위한 에피소드였다.
그날의 에피소드는 사업이 정체되어 답답하다고 느끼는 사업가에게서 전화를 받았다는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그 사업가는 사업이 정체된 것만 같고 뭔가 해결이 되지 않은거 같아 새로운 아이디어나 사이드 프로젝트를 고려하고 있고 그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해 피칭을 했고, 위 채널의 스피커는 그 사업가에게 Stop search for answers 답을 찾으려고 하지마라고 얘기했다.
예를 들면,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사람이 다이어트 관련한 방법론에 관한 책, 팟캐스트, 유튜브는 챙겨보면서 정작 당연히 해야하는 운동, 식이요법 등등을 하지 않는 것처럼 우리는 계속해서 어떻게 해야 성공하는 가?! 에만 혈안되어있다.
The trap that people fall into is thinking that the answer to their problems is elsewhere. That maybe, a mentor has it or a book has it, or there's some knowledge that they don't have and that's what holding them back. But that's really never the case. If I talk to nine out of 10 people, only one might need a strategy change for nine out of 10.
The answer is up your level of intensity.
그러고나서 Paypal 사장이었던 피터 틸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 (사담이지만 내가 피터 틸의 Zero to One 책을 넘 좋아함 언젠가는 만나고 말거야) 피터 틸은 classic manager leader 은 아니었다고 한다. He was not super orgnanized, buttoned down, daily standups. It turns out he didn't do any of that.
그냥 하나의 아주 간단한 시스템을 따랐고, 모든 회사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의 Priority 우선순위 를 갖고 있었다고 한다. He forced people to figure out one priority, not a to-do list, but a single priority was an incredible forcing function.
우리는 종종 쉬운 일에 집중하기 마련인데, 결국 중요한 것은 어려운 일을 해내는 것이라는 걸 얘기하며 답이 없다고 다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게 아니라 답을 찾을 때 까지 하나의 우선순위만 갖고 그거에 대해서 Focus 하라는 얘기를 한다.
여기서 말하는건 내가 해야하는 우선순위 즉, Priority 를 선택하고 이거에 stick to it! 왜냐면 인간의 본성은 모든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기 때문.
예를 들면, 내가 지금 놓고 있지 못하는 몇가지가 있으면 그 몇가지에 대해 priority number 1, priority number 2, priority number 3 이런식으로 순서를 정하고 정렬해도 결국에는 priority number 1부터 막힐 거란 얘기임.. 왜냐면 애초에 그걸 바로 해결할거였으면 이런 고민까지 안했을거니까 ^^ ..
그래서 priority number 2로 넘어가고, 그러고 priority number 3로 넘어가고 결국 명확한 솔루션이 있는것을 찾을 때 까지 계속해서 파고 파라는 얘기같다..
근데 난 여기서 의문점이 드는게 만약 내가 끝까지 파고들었음에도 그 모든 priority 순서에 명확한 솔루션이 없다면? 그땐 진짜 strategy 를 바꿔야하는거겠지..?
인간의 본성은 익숙한 것, 쉬운 것에 집착하기 마련이다.
하나의 예시를 드는데 한 남자가 술집 밖에서 열쇠를 잃어버렸는데 그는 열쇠를 찾기위해 땅에 기어다니고 있었다. 그러다 한 경찰관이 다가가 여기서 뭘 하냐고 물었고, 그는 열쇠를 찾고있다고 답한다.
그러자 경찰관이 그럼 여기서 열쇠를 잃어버렸냐고 물었고, 그는 "아니요, 저쪽에서 잃어버렸어요" 라고 대답한다. 그럼 경찰관이 왜 여기서 찾고 있냐고 물으니까, 그는 "여기가 빛이 있는 곳이니까요" 라고 대답한다.
팟캐스트의 스피커는 이게 일상적인 우선순위에서 사람들이 행동하는 방식이라고 말하며, 결국 사람들은 익숙한 일들에 빠지기 마련인데 결국 중요한 일들과 해결책은 실제로 열쇠가 있는 어둠 속에 있다고 말한다.
나는 참.. 멀티태스킹과 제너럴리스트 딜레마에 빠진 것만 같아 일을 하면 항상 정신이 없고, 사실 막 정신이 없는 건 아니지만 진심으로 진이 빠진다.. 왜 그럴까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인사이트를 얻어간다. 뇌는 그냥 응답기계 answering machine이다. 우리가 아무리 멀티 태스킹을 한다고 자기 자신을 속이더라도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고 있고, 하나에 하나씩만 처리하는 응답기계와 같다고 얘기를 한다.
대부분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업무 강도가 intensity level로 치면 10 중에 10이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사실은 6에 있는 편.. 그리고 이어지는 말.. Focus is saying no to a hundred great ideas. Great ideas are ideas that you could totally make a case for that you would, it seems smart for you to do, but doing a hundred of them doesn't work.
You can do anything, you just can't do everything.
여러분은 무엇이든 할 수 있지만,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습니다.
You can do the one exceptional one. If you do this right, you're not doing more, you're actually doing less, you're just doing it better.
여러분은 하나의 예외적인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제대로 한다면, 더 많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더 적은 일을 하게 되며, 단지 그것을 더 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고나서 마크 저커버그가 인스타그램, 왓츠앱을 인수한 얘기를 하며, 그의 사고방식 자체가 무언가 페이스북 메신저 앱에서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하거나 그런 것 보다 "그저 다른 누구보다 그것을 더 잘하는 것" The way we're gonna win is we're gonna do the basic thing messaging and we're just gonna do it better than anybody else.
이와 같이 하나에만 집중한 유명한 브랜드가 하나 더 있는데, Chick-Fill-A 도 하나의 전략 즉, 치킨 샌드위치만 팔며 다른 어떤 브랜드보다도 . 더나은 치킨 샌드위치를 판매하고 In-and-Out도 같은 방식이라고.. They did not pivot, They did not innovate in that. They just brought a higher level of intensity to it than anybody else was willing to do at the time.
People think that big things come from big things,
but actually big things come from an accumulation of smaller things.
사람들은 큰 일이 큰 일에서 온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큰 일은 작은 일들의 축적으로부터 온다.
그 뒤부터는 그냥 스크립트를 번역해서 작성하도록 하겠다.. 다 내용이 너무 좋아서..!
I stood in front of the company, And, I told them, I said, there are no silver bullets for this. Only lead bullets. They didn't want to hear that. But I had to make it clear, we simply had to build a better product. There was no other way out. There was no window, no hole, no escape hatch, no back door. We have to go through the front door and deal with the big ugly glide that's blocking it. We needed lead bullets. In my experience, the thing that's actually come out of this philosophy of there are no several bullets, is that actually there are silver bullets, but the only way you discover them is by just firing a shit ton of bullets that you think are led.
"나는 회사 앞에 서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여기에는 은탄이 없습니다. 오직 납탄만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듣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분명히 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더 나은 제품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다른 출구가 없었습니다. 창문도, 구멍도, 탈출구도, 뒷문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정문을 통과해서 그것을 막고 있는 큰 추악한 것을 처리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납탄이 필요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내 경험상, '여러 개의 은탄은 없다'는 철학에서 실제로 나온 것은, 실제로는 은탄이 있지만, 그것을 발견하는 유일한 방법은 납탄이라고 생각하는 총알을 많이 쏘는 것입니다.
You are likely deluding yourself into thinking that the pie chart is 80% ideas and 20% execution. It's much more like 10 or 20% ideas and strategy and 80% blood, sweat, and tears. And that blood, sweat and tears should come from a certain level of intensity, right? It's not simply about working more hours. It's not simply about just bearing yourself in the office. There are times where you'll do that. And that's the other kind of philosophy that you should internalize, which is there is a time to sprint, okay? You cannot sprint the whole time. You cannot always be running your max speed. It doesn't work that way. But you should be able to recognize when you need to change gears and you need to sprint.
당신은 파이 차트가 80% 아이디어와 20% 실행이라고 생각하는 착각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는 10% 또는 20%의 아이디어와 전략, 그리고 80%의 피, 땀, 눈물에 가깝습니다. 그 피, 땀, 눈물은 일정 수준의 강도에서 나와야 합니다. 단순히 더 많은 시간을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사무실에 자신을 묻어두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내면화해야 할 또 다른 철학입니다. 즉, 스프린트를 해야 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항상 스프린트를 할 수 없습니다. 항상 최대 속도로 달릴 수 없습니다. 그렇게 작동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어를 바꾸고 스프린트를 해야 할 때를 인식할 수 있어야 합니다.
So one of the key things in life is to identify when a great opportunity comes your way or when it's time to buckle down, this is the moment. It's you're going on one path or the other path. And that is the time to sprint. That is the time you dial up your level of intensity. So I have three actions for you. How do you actually go do this? First you need to narrow your focus. I did a whole podcast on this called Laser focus. Go watch that. It's like 20 minutes long. It's good. So you need to narrow your focus. You need to stop giving your brain so many different priorities and so many different problems to think about.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언제 좋은 기회가 다가오는지, 언제 정신을 차리고 집중해야 할 때인지 식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 순간입니다. 여러분은 하나의 경로를 선택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순간이 스프린트를 해야 할 때입니다. 그 순간이 바로 여러분의 강도를 높여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께 세 가지 행동을 제안합니다. 실제로 어떻게 이것을 할 수 있을까요? 먼저 여러분의 집중을 좁혀야 합니다. 저는 "레이저 집중"이라는 제목의 팟캐스트 전체를 이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그것을 보세요. 약 20분 길이입니다. 좋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집중을 좁혀야 합니다. 뇌에 너무 많은 우선순위와 너무 많은 문제를 생각하게 하는 것을 멈춰야 합니다.
You need to narrow it down. That's the first thing focus. And the second thing is you need to write down your common sense solution. I call it a common sense solution because that's the check. Your solution to your problem should sound very easy. It should sound as simple as, I gotta go figure out why all these people are churning, canceling their subscription. I need to go solve that. Or I need to make a better product. I need to make a product so good that people want to share it. That's my strategy. Make a product so good that people want to share it. My strategy is I need to make 30 sales calls a day. If I want sales to grow, I just need to do more calls, 30 a day. I'm gonna take a giant sticky note. I'm gonna write 30 and every day I'm gonna cross that 30 out. And then tomorrow I'm gonna wake up and the first thing I do is I write the big number 30 again, by the way, this is something I actually did for my companies.
그것을 좁혀야 합니다. 그것이 첫 번째입니다. 집중하세요. 두 번째로는 상식적인 해결책을 적어야 합니다. 저는 그것을 상식적인 해결책이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체크리스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매우 쉬워 보이는 것이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왜 사람들이 구독을 취소하는지 알아내야 해요. 그것을 해결해야 합니다." 또는 "더 나은 제품을 만들어야 해요. 사람들이 공유하고 싶어하는 제품을 만들어야 해요." 그것이 나의 전략입니다. "사람들이 공유하고 싶어하는 제품을 만드세요." 나의 전략은 하루에 30통의 판매 전화를 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판매가 성장하려면, 더 많은 전화를 걸어야 합니다. 하루에 30통입니다. 나는 큰 포스트잇을 가져와서 30이라고 적을 것입니다. 그리고 매일 그 30을 지울 것입니다. 그리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할 일은 다시 30이라는 큰 숫자를 적는 것입니다. 참고로, 이것은 실제로 제가 회사에서 한 일입니다.
Write a giant number on the wall. And that number is the one thing I need to do today. If I do that one thing alone, I have made today successful. So you need a common sense strategy that you can execute. So like a no-brainer fifth grader strategy that you can execute at a level 12. And that's the last question. The last thing you need to do is ask yourself, what was, what would level 12 intensity look like at this thing that I'm doing? Just as a thought experiment, you don't even have to do it, but just ask yourself that question, right? If I dialed the intensity all the way to 12, what would that look like? What would I actually do? And I'll give you a very simple example. A lot of people probably you out there listening to this have had a, a goal at some point in time of getting in better shape, right? You wanna lose weight, you wanna go run a marathon at a certain time.
벽에 큰 숫자를 적으세요. 그 숫자가 오늘 내가 해야 할 한 가지 일입니다. 만약 내가 그 한 가지 일만 한다면, 오늘을 성공적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실행할 수 있는 상식적인 전략이 필요합니다. 즉, 5학년 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전략을 레벨 12에서 실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입니다.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은, "내가 하고 있는 이 일에서 레벨 12의 강도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는 것입니다. 단지 생각 실험으로서, 실제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그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세요. "만약 내가 강도를 12까지 올린다면, 그것은 어떤 모습일까? 실제로 무엇을 할까?"
And the the sad part is we don't even know what level 12 looks like until we've heard something like this. So, if I did one thing for you today, I hope I just inspired you to go figure out what level 12 intensity even looks like maybe from the examples I gave you today, maybe from some people in your life. Find a way to see it and find a way to ask yourself, what does level 12 look like if I ratcheted up the intensity of the thing I'm already doing?
슬픈 부분은 우리가 레벨 12가 어떤 모습인지조차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께 한 가지 한 것이 있다면, 오늘 제가 드린 예시들이나 여러분의 삶 속의 어떤 사람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레벨 12의 강도가 어떤 모습인지 알아보도록 영감을 주었기를 바랍니다. 그것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여러분이 이미 하고 있는 일의 강도를 레벨 12로 올리면 어떤 모습일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그것이 전부입니다.
하나의 priority 를 갖고 살고싶다. 만약 내가 강도 12까지 끌어올린다면 어떤 모습일까? 김우중 회장님 자서전에서 한 말씀처럼 시간을 아끼면서 내가 지금 회사에 할 수 있는 딱 한 가지, 최선을 다 하는 것이다.
정신 차리고 해야할 것을 끝내고 목표를 다시 재정비하자.
내가 본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각자 본인이 원하는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
우리 모두 본인이 원하는 목표에 이루는 날까지,
쉬운 것보단 어려운 것부터
지금 당장 본인의 마음속에 꼭 해결해야하는 그것부터 해결하도록 하자.
팟캐스트 말고도 유튜브로도 있으니 나와 같은 상황에서 잠깐의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면 시청하길 추천
https://www.youtube.com/watch?v=Tcs3r5DYy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