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라도 활용해서 자동차보험료 아껴보세요
“보험은 직접 관리하세요!
보험 앱 굿리치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굿리치입니다!
공식 브런치 채널을 통해 고객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보험 관리법을 소개합니다. 굿리치와 함께 보험을 내 손안에서 편리하게 관리해 보세요.
보통 자동차보험료는 묵직한 액수를 한 번에 납부합니다. 그러다 보니 1~2%만 줄어도 차이가 느껴질 수 있어요. 마침 보험사마다 자동차보험료를 내리겠다는 소식을 발표하고 있어 조금 숨통이 트이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여기에 더해 조금이라도 더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이 무엇이 있는지, 자동차보험 특약에서 찾아봤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할인 특약 정보는 보험사, 보험상품, 가입자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비대면으로 직접 가입하는 다이렉트 방식이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다이렉트로 가입할 경우 중간에서 발생하는 비용(인건비, 점포 비용, 영업 비용 등)이 빠지기 때문이죠.
대물배상과 대인배상 및 자기차량손해 등의 보험 가입 조건을 똑같이 설정할 때 대면과 비대면, 즉 오프라인과 다이렉트의 견적은 꽤 차이가 납니다. 적게는 12%대부터, 많게는 19%대까지 할인받을 수 있어요.
보험료가 150만 원이라고 가정할 때, 할인율 15%를 적용하면 약 22만 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거기다 보장 설정이나 특약을 추가하는 것도 직접 클릭해가며 가입자가 원하는 대로 진행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요. 자동차보험료를 계산할 때는 꼭 다이렉트부터 찾아보세요!
차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 운전자에게 유용한 방법입니다. 실제 운전한 거리에 따라서 보험료 할인 또는 환급 방식으로, 주행거리가 짧을수록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높습니다. 보험 상품마다 마일리지 특약, 주행거리 환급 할인 등 이름은 조금씩 다르고 연간 총 주행거리(km)에 따라 보험료 할인을 적용하는 구조는 같습니다.
주행거리(km)가 적을수록 할인율이 높아지는데, 일반적으로 2~3,000km 정도가 할인 혜택이 가장 큰 구간입니다. 정확한 구간 범위와 구간별 할인율은 보험사와 보험 상품마다 다르지만, 지난해 기준으로 1인당 평균 환급액이 약 13만 원 정도라고 해요. 게다가 특약 가입자 10명 중 약 7명이 할인 대상에 해당한다고 하니, 다른 특약은 몰라도 이건 꼭 챙겨두세요.
(출처 정선영, 2023.10.21, [보험 톺아보기] 평균 13만원 돌려받은 주행거리 특약, 잊지 말고 챙겨야, 굿모닝경제, http://www.good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471)
평소 자차보단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운전자에게 유용한 특약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실적 구간에 따라서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죠. 예를 들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금액이 6만 원 이상이라면 자동차보험료에서 5%를 추가로 할인받는 식입니다.
자동차보험 가입 또는 갱신 전에 3개월간 대중교통을 이용한 실적이 있어야 하고, 실적으로 인정받으려면 보험 가입자 명의의 교통카드를 보험사에 제출해야 하는 등 필요한 사전 절차가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하는 등의 조건도 있고요.
※참고로 이 특약은 KB손해보험사에만 있습니다. 상품 개발 과정의 독창성을 인정받아 특허를 획득했기 때문에, 취득한 독점적인 권리에 따라 약 20년 동안은 해당 보험사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보험사의 자동차보험을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놓치지 마시고 꼭 특약 할인을 챙기세요.
걸음을 걷거나, 건강 관리만 잘 해도 자동차보험료 할인을 받는다는 거 아시나요? 하루에 일정 걸음 수 이상을 걷거나, 한 달에 한 번씩 건강을 분석하는 것만으로도 보험료 할인 혜택과 이어지는 특약들이 있습니다. 보험사와 보험 상품에 따라서 보험료를 직접적으로 할인받거나, 또는 보험료 할인 및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습니다.
이 특약을 운영하고 있는 일부 보험사의 상품을 예로 들면, 하루에 5~6천보 걷기를 달성한 날이 50일 이상인 경우 보험료를 3~7%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걷기가 일상 습관인 분들이라면 이 특약이 있는 자동차보험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건강도 챙기고, 동시에 할인 혜택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 할인 특약이 될 테니까요.
(출처 강현우, 2023.10.10, 주차 해놓고 걷기만 해도 자동차 보험 혜택 ‘빵빵’, 한경,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00951811)
운전을 하다 보면 갑자기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기름 부족, 배터리 방전, 타이어 펑크와 같은 문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죠. 이런 때엔 긴급출동을 요청해야 하는데요, 가입해 둔 보험의 긴급출동 특약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나중에 자동차보험료 할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출동한 기준 거리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기준을 초과해 늘어난 거리만큼 할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4~60km를 기준으로 하며, 기준과 할증 구간은 보험사와 상품마다 달라요.
다른 긴급출동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험사가 아닌 ‘자동차 회사’에 요청해 보세요. 대부분의 자동차 회사들은 긴급출동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오기 때문에 자동차의 문제 상황을 좀 더 수월하게 살필 수 있죠.
보통 차량 보증기간 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브랜드에 따라 월 혹은 주당 이용 가능 횟수가 정해진 경우도 있으니 자동차 회사의 정책을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자동차보험 어디에 가입했더라?
굿리치에서 조회해 보세요.
1년에 한 번, 가입할 때 이외에는 찾을 일이 잘 없는 자동차보험. 문제나 사고가 생기지 않는 이상 잊어버리고 지내는 경우가 많아 정작 급할 때 난감하실 수 있어요! 굿리치 앱에 내가 가입한 자동차보험을 조회해 두시면, 언제든지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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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험계약자가 기존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보험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① 질병이력, 연령증가 등으로 가입이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② 가입 상품에 따라 새로운 면책기간 적용 및 보장 제한 등 기타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상기 내용은 굿리치 보험대리점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5. 리치-준법-2023-1222-0215-광고 (2023-12-22 ~ 202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