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유튜브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미 백사장 모래알만큼 유튜버가 넘쳐나지만, 뒷북치는 것이 제 스타일입니다.^ㅡ^
24년 남은 두달동안 무얼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말이죠
그래도 방향이 잡혀 다행입니다. ㅎㅎ
막상 마음을 먹으니
술술이세무사를 빌려 익명으로 할지, 진짜 얼굴을 드러낼지 고민이 되네요.
주제도 정직한 세법으로 해야하나 어그로성으로 해야하나 싶구요.
저것 고민하는 것만도 한달은 지날것 같습니다.
그래도 올해는 꼭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야 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