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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허영한 기자
알고 보면 벽든 안과 밖을 모두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밖은 담배연기로부터, 안은 과태료로부터 보호해준다. 서울 중구 을지로.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