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즈 새해 인사, 텀블벅 펀딩 마감 D-1 :)
내가 따뜻한 만큼, 당신도 따뜻하기를
안녕하세요! 아무개즈 입니다 :)
새해를 맞아 아무개 여러분께 인사드리고자 짧게 몇 자 적어봅니다.
먼저, 여러분 모두 작년 한해동안 고생 많으셨다고, 잘 견디셨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누구에게나 좋았던 순간, 힘든 순간이 있었겠지만 2021년을 비롯한 근 2년간은
힘든 순간이 특히나 더 많았을 것이라 감히 예상하기에, 더욱 더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희 아무개즈 역시도 굉장히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지만, 주변의 좋은 사람들과 귀여운 동물들,
그리고 아무개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무사히 견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든 어둠 뒤에 위대한 빛이 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마카담스토리’라는 영화의 명대사 입니다.
힘든 순간은 결국 지나갈 것이고, 밝고 행복한 순간만이 찾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새롭게 시작된 2022년이 여러분들과 아무개즈에게 그러한 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2022년에도 아무개즈는 이웃과 행복을 나누고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끊임없이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야기 하며, 행동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아무개즈의 텀블벅 펀딩이 마감까지 단 하루 남았습니다!!
니트 블랭킷과 머그컵, 그리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드리는 핀버튼, 스티커팩, 캘린더 배경화면 등
많은 선물들이 준비 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
<내가 따뜻한 만큼, 당신도 따뜻하기를> 프로젝트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이끌어내고, 더 나아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드리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ttps://link.tumblbug.com/yCMRJC7vsm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