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넣지않고 채소와 과일의 수분으로 수육을 촉촉하게 부드럽게 조리하는 레시피인 무수분 수육을 삼겹살에 된장을 발라 고소한 육향과 육즙을 살려 요리했어요.
간단한 레시피는 짧은 영상으로도 함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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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삼겹살 800 g , 사과 1 개 , 양파 1 개 , 대파 1 대 , 통마늘 한줌 , 생강 1 콜 (마늘1알크기), 월계수잎 1 장 , 통후추 10 알 , 생강술(청주) 100 ml , 된장 1 큰술
삼겹살은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구어 물기를 제거해 주었습니다.
짭조름한 감칠맛이 스며들면서 돼지 잡내를 잡을 수 있도록 된장 1 큰 술 듬뿍 골고루 발라줍니다.
사과는 껍질째 넣어줄 것이라 베이킹소다로 문질러 씻은 뒤 가운데 씨를 잘라내고 썰어주고, 양파도 큼직하게 채 썰어줍니다.
대파는 냄비 크기에 맞게 큼직하게 자르고, 마늘과 생강, 월계수잎도 준비해요.
생강술(청주) 100ml를 부어줍니다.
양파와 사과를 펼쳐서 담아줍니다.
그 위로 된장을 바른 삼겹살을 비계 부분이 위로 향하게 올려줍니다.
마늘, 생강, 대파, 통후추 월계수잎을 모두 넣어줍니다.
재료를 담은 냄비를 센 불에서 2분 정도 열을 올린 뒤 지글지글 소리가 나면 중약 불로 낮추어 삶아줍니다. 뚜껑을 덮고 1시간 정도 삶아줍니다.
20분 정도 삶다가 수분이 자작하게 끓으면 고기 위치를 바꾸어 삶아줍니다.
50분 정도 삶고 10분 뜸을 들인 뒤 뚜껑을 열어보면 야들야들 부드럽게 잘 익었어요.
한 입 크기로 잘라 김치나 쌈장 등을 곁들여 완성합니다.
ps.
마늘 보쌈 레시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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