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휴식 (休息)
주문진 등대에 오르면..
하루 종일도 앉아 있을수 있을것 같다.
아뿔사!
차에 있는 내 책을 왜 안들고 올라왔을까?
하긴..
책이 눈에 들어올것 같지도 않다.
자꾸만 눈이 바다로 간다..
집밥을 하고 13년차 반려견과 함께 지내며 그냥 사는 이야기. 그래서 사는 이야기.그래도 사는 이야기 <그사이>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저의 편한 그런 사이..‘그 사이’가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