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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고민에 따라 세운 원칙들

by 영가미

1. 재주문이 가능하거나 용이한가?

- 홈페이지 제작업의 경우 그렇지 않다.

신규주문이 가능하려면 퍼널 마케팅이 잘 세팅되어야하지만

재주문은 카카오채널에 모을 수 있는지가 관건


2. AI 인공지능의 성장에 따른 위험이 없거나 활용가능한 영역인가

- 초 인간친화적인 것들?


3. 클라이언트 응대가 적거나 없는가?

- 근데 초개인화, 챗봇에 지친 고객들에겐 어떻게 접근하고 만족시킬 수 있을까?


4. 글로벌화가 가능하거나 유리한가?

- 그럼 어느 나라부터 접근해야 할까? 일단 4월부터 일본어 공부하고 있다


5. 나라도 같은 돈을 주고 사는 Resource인가?

-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 업종과 그렇지 못한 것을 구분하면, 이 주제가 가장 큰 듯하다


6. 5년 이상 꾸준히 할 수 있는가?

- 한 두달 자극으로 인해 빠짝 맛만 보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명확한 사명이 준비물로 필요하다.


7. '이야기'가 있는 '진짜'가 될 수 있는가?

- 사람답게 다가갔는가? 그렇다면 '주체성'은 무엇일까


8. 추천과 바이럴, 동기와 보상을 주었는가?

- 좋게 말하면 입소문, 기술적으로 말하면 레퍼럴

퍼포먼스 마케팅은 죽었다는게 요즘의 시장 통념


이런 내용들 집대성한 강의 사이트 제작 중

onfunne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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