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 색깔이 너무 고운 단풍을 만나 잠시 멈춰 서서 색깔을 음음미합니다
숨고를 여유 한 조각
작은 점 하나
지친 마음 잠시 내려놓으니
새로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다시 갈 길을 비추는 따스한 등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