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신의 목소리인가 간신의 목소리인가
상: 상사님께 드리는 줄 알았죠?
소: 소처럼 일만 하던 나에게 보내는 회복 선언입니다.
문: 문득, 이대로 괜찮은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항상 나를 내려다보는 상전께,
사노비 5번이 감히 상소문 한 장 올리옵니다.
근자감(近自感)이 부족한 요즘, 자존감은 사내방침보다 낮고 자책감은 KPI처럼 꾸준히 상향 조정 중이옵니다.
공휴일이 없는 달에도 공허일만 남은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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