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조금 선선해지긴 했는데, 아직은 좀 덥다
이러다 또 목도리 없인 밖을 돌아다니기 힘들 정도로 찬바람이 쌩썡 불겠지
이 더위가 사라진다는 게 상상이 가질 않는구만.
주말이 지나갈 때 마다 한 주가 너무 금방 지나가버린 것 같아서 놀라는데,
한 달이 그리고 한 해가 지나는 속도는 더더욱 놀랍다..
왜이렇게 빠른거야으잉
오늘의 목표.
제작하고 있던 콘텐츠 무조건 오늘 끝내기... <
사실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야근을 해서라도 끝내야지
왜 이렇게 이 일에 손이 안가는지.. 마음이 붕 뜬건가 싶기도 하고
일하는 동안은 최대한 마음을 다잡아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