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결
우리는 죄인입니다. 우리는 하루에 얼마나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을 마음에 품나요? 0번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순결한 주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늘 기도하고, 노력하며, 구하고, 주의 긍휼하심과 은혜를 구해야합니다. 세상의 것들과 세상의 규칙들은 우리를 자연스레 하나님과 멀어지게하고, 선과 악의 구분을 모호하게 만듭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중심을 바로잡고 선과 악을 구별하는 분별력을 우리 모두에게 주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