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vs 사업가, 당신의 선택은?

by 요진

부인할 수 없는 인플루언서 전성시대이다. 나 또한 메가 인플루언서는 아니지만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로 여러 SNS에서 활동하고 있다.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유명 연예인 못지않아지면서 인플루언서를 통한 온라인 시장 규모 또한 급격히 성장했다. 수익화를 원하는 이들과 소비자를 더욱 세밀하게 겨냥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니즈가 맞아떨어지면서 많은 인플루언서들은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온라인 셀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TV에서 주로 보던 쇼호스트를 SNS에 그대로 옮겨온 셈이다. 소비자 또한 SNS에서 팔로우 중인 인플루언서를 통해 무언가를 구매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시대이다.


제휴 수익, 공동 구매, 브랜드와의 다양한 협업 등을 통해 수익을 낼 수 있게 되면서 인플루언서 활동을 통해 돈을 버는 사례 또한 늘어났다. 팔이 피플이라는 말로 이러한 판매 활동들이 폄하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것 또한 개인의 능력이라 생각하는 부분이기에 오늘은 다른 관점에서 글을 적어보려 한다.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커졌다는 건, 그만큼 그들의 일상을 지켜보는 눈이 많아졌다는 뜻이다. 운영하는 계정이 커질수록, 그래서 그 영향력이 커질수록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1가지가 있다면, 바로 유명 연예인에게 적용되는 것과 같은 엄격한 도덕적 잣대이다. 팔로워 10만 정도의 계정에서 한 번의 실수가 나올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두 눈으로 목격해 왔고, 그 가족의 이야기까지 각종 SNS에 오르내릴 때 '나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보기도 했다.


이 지점에서 다시 이 글의 제목을 질문으로 던져보고 싶다. 인플루언서와 사업가, 둘 중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이 더 나을까?


인플루언서 vs 사업가 선택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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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차 약사입니다. 경제 및 건강/의학 관련 글을 꾸준히 쓰며, 커리어를 고민하는 20대를 위한 책을 썼습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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