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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클랜드&호주 애들레이드 비행
나에게 비행은 진한 다크 초콜릿 같다. 비행의 시작은 쌉쌀하다. 진한 다크 초콜릿을 처음 머금었을 때의 느낌이랄까. 오늘은 어떤 손님들을 만날까, 어떤 크루들과 비행을 하게 될까. 설렘과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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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도하 숙소 부엌 한편에는 보물창고가 있는데, 그건 바로 컵밥, 라면, 과자, 죽, 건미역, 잡곡 등 한국에서 공수해온 음식들이 쌓여있는 캐비닛이다. 기본적으로 먹는 것을 좋아하고 음식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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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의 책 ‘연금술사’처럼 사막에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 중인 중동 항공사 승무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