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보데이7화
퇴근 후 잔잔하게 볼 드라마를 찾던 중, "나의 해방일지"를 발견하고 보기 시작했는데요,
현실같은 일상 속에서 훅 들어오는 심쿵 포인트들이 많을 줄이야.
현실에 지친 주인공들이 사랑할 수 없다면, 추앙하라며 시작된 이야기.
그 속에서 손석구의 늑대같은 매력이란!
벌써 끝났다는 게 참 아쉽네요.
최근 범죄도시2를 보러갔는데,
구씨 이미지가 너무 강했어서 그런지,
영화관에서 왜 자꾸 구씨로 보이던지!
인스타: @hey_mamb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