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지혜
Nov 16. 2023
최고의 도움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다는
너의 소식에 내 가슴이 출렁였다.
보일리 없는 너를 찾아
몇 번이고 창밖을 내다보았다.
그러다 문득,
너는 너의 순간을
나는 나의 순간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
그것이 너와 내가 서로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도움이구나 생각했다.
keyword
도움
최선
수능
지혜
초록의 생기를 사랑합니다. 좋은 글에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구독자
60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감사한 순간
문어발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