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바리데기 Dec 08. 2023

우리집으로 가쟈~~


세차하는 중


호기심 발동 덕배가




차안으로 쏘옥~~


덕배야 이대로 우리집으로 갈래? ^^



작가의 이전글 나 요기 줄서 있다옹~~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