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관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태형 Apr 26. 2022

읽기

2022. 04. 26.

쓴다는 것은 읽기보다도 경이롭다. 쓰다가 보면 읽고 있을 따름이지만.

매거진의 이전글 유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