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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앙필 Oct 26. 2022

나는 못난 사람이 아니다.

성장하기 위한 과정

도자기를 빚는 데도, 그림을 그리는데도, 글을 쓰는데도 수 많은 시간과 생각과 노력이 들어간다. 하물며 우리의 인생은 어떻겠는가.


힘들고 지친 하루로 느껴지는 지금 이 순간도 결국 아름답게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 아닐까.

혹시나 못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때면 외쳐보자.

그러니 조금 서툴더라도, 누군가 모진 말을 하더라도, 스스로 내가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나만큼은 나 자신을 사랑해주고 믿어주고 지켜주자.


나의 가치는 아무도 정의할 수 없다.

나의 가치는 나만이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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