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초코바나나 토스트
엥겔지수 | 안녕, 나야. 지출 중 식비 비중이 높다고 무조건 소득이 낮지 않다는 거 알고 있지. 고소득이어도 음식을 좋아해서 식료품비 지출이 많으면 엥겔지수가 높을 수 있어. 텃밭 농사를 짓
brunch.co.kr/@dreamletter/181
사실, 나에게는 마음의 양식도 중요하다. "오늘 뭐 읽고 쓰지?"의 생활을 한 지 2년이 되었다. 도서관을 드나들며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고 있다. 나에게는 도서관 슬세권의 가치가 높다. 책을 보유하기보다는 읽고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책과 재테크를 좋아합니다. (고교생)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내 힘으로 먹고 사는 일상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