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에 5백 채 이상의 부동산을 소유했으며, 현재 7개의 회사를 운영하며 6개의 책을 쓴 영국의 롭 무어는 자신의 저서 '레버리지'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말은 노력의 중요성을 낮게 본 것이 아니라 효율과 효과의 중요성을 높게 본 것이다.
자신의 비전을 위해 일하는 자원의 여부가 성공과 밀접하다고 본 것이다.
자동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면 큰 노력과 많은 시간 투입이 없어도 된다.
경쟁력 있는 회사의 잘 짜인 조직은 자동으로 굴러가며 수익을 창출한다.
적절하게 투입되고 위험 관리 시스템이 구축된 동산과 부동산은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정기적으로 수익을 준다.
등록된 지적 재산권이 타인에 의해 소비되고 활용되어 일정하게 로열티를 준다.
잘 구축된 비즈니스 플랫폼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서로 이익을 창출하면서 동시에 플랫폼 운영자와 이익을 공유한다.
나의 아이디어, 시스템은 가치를 창출하고 세상은 그 가치에 더 많은 가치를 쌓으며 그들을 지속 성장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