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의 홍수 시대 속, 눈에 띄는 기업들
오늘날은 뉴스레터의 홍수 시대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요즘 세대들은 실제 뉴스 기사보다, 볼만한 뉴스거리들이 보기 좋게 클리핑 된 뉴스레터를 선호하는데요. 썸트렌드에서 '뉴스레터' 언급량을 조회해 본 결과, 역시나.. 예상대로 꾸준히 높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긍부정어 분석을 보면 긍정어가 눈에 띄게 많이 보입니다. 다양한 정보로 도움을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구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죠.
얼마나 다양한 정보이길래.. 연관 긍정어에도 랭크되었나 싶었는데... 정말 다양한 정보와 관련 있는 모습입니다. 쇼핑업체, 전자기기, 패션, 문화 콘텐츠 등... 정말 다양한 기업/단체에서 뉴스레터를 제작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기업 가운데 우수 사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더 나은 삶이란 무엇일까요?"라는 물음에 다가가기 위한 고민의 과정을 담는 미디어입니다"
[빌리브 구성]
- 도입 : 도입글
- 콘텐츠 : 메인 매거진(3세트가량, 빌리브 내 매거진 글 연결) / 기타 매거진(주목할만한 과거 매거진)
- 하단 : 구독 신청 / 의견 나누기 / 리스트로 돌아가기
[빌리브 GOOD 포인트]
- 감성적이면서 절제된 디자인으로 콘텐츠에 시선 집중
- 도입글을 통해 뉴스레터의 의미를 더함
[빌리브 BAD 포인트]
- 뉴스레터를 통해 특별한 정보를 얻기보다, 큐레이션 된 매거진 콘텐츠를 둘러보는 용이기에 구독의 필요성 약화
"미식가를 위한 큐레이션 뉴스레터"
[에피큐어 구성]
- 도입 : 도입글
- 콘텐츠 : 정보 / 인터뷰 / 식재료 활용 레시피 / 이벤트
- 하단 : 베스트 리뷰 / 구독 신청 / 리스트로 돌아가기
[에피큐어 GOOD 포인트]
- 뉴스레터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여, 구독 필요성 강화
- 리뷰어 모집 등 브랜드 팬과 소통하는 도구로 활용
[에피큐어 BAD 포인트]
- 뉴스레터 콘텐츠 제작을 위해 많은 리소스 투입
본 콘텐츠는 썸트렌드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서비스 무료이용권을 제공받아 작성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