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반다정 씨 Oct 27. 2024

자기돌봄

마음숲 이야기


무겁고 어두운 고통,

미래로 과거로 날뛰는 생각들이

내 삶을 집어 삼키지 않도록..


나를 돌보고,

나에게 친절하게, 관대하게, 세심하게 배려하기.


따뜻한 물에 몸을 담가보기

밖으로 나가 운동하기

몸에 좋은 신선한 음식 먹기

음악듣기 등...

자기돌봄을 위해 꼭 특별한 것을 해야하는 건 아니예요.

그것이 무엇이든 자기돌봄의 실천이 중요해요!


월요일을 앞둔 휴일의 끝자락,

마음에 조금이라도 불편한 곳이 있다면

호기심을 가지고 내 마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세요.

그리고 깊은 호흡과 함께 잠시 나를 볼보는 시간은 어떨까요?

그 누구에게보다 친절하고, 세심하게 말이예요.


#반다정씨 #마음툰 #일상툰 #자기돌봄 #지금여기 #나를돌보기



작가의 이전글 러닝 메이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