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유자샐러드
간단하지만, 유용하다.
조리시간 15분
기준인분 1인분
로메인상추(양상추) 1포기
파프리카(미니) 1/2 (노랑, 주황, 빨강)
적근대 3장
큐브치즈(치즈종류)
유자청 2T
올리브오일 3T
레몬즙 - 식초로 대체 가능 1T
다진마늘 1/2T
소금 1/2t
후추 1/2t
야채는 깨끗이 씻어 한입 크기로 뜯어준다.
- 로메인 상추가 샐러드용으로 적합하다.
파프리카는 채썬다.
- 미니 파프리카를 샐러드에 사용한다.
- 단맛을 느낄 수 있다.
- 꼭지를 칼로 도려내지 말고, 꼭지 주변을 칼로 자른다.
- 안의 씨들을 뺀다.
- 길게 반을 잘라서, 안의 흰색으로 된 것을 잘라낸다. 맛에 좋지 않다.
적양파 1/2개를 사용한다.
마늘은 다져준다.
- 마늘 다지는 법은 앞의 오삼불고기에 설명이 되어 있다.
드레싱재료
- 유자청, 올리브오일, 레몬즙, 다진마늘, 소금, 후추를 섞는다.
- 드레싱에 사용된 올리브 오일은 밑의 사진을 참고한다. 일반 후라이팬에 사용하는 올리브오일과는 차이가 있다.
- 기본으로 유자청의 향이 강하다.
- 레몬즙 대신에 식초를 사용해도 되고, 이마트에 파는 레몬즙을 사도되고, 레몬 하나를 사서 직접 즙을 내도 된다. 나라면 레몬 하나를 사서 직접 즙을 낼 것 같다.
준비해 놓은 야채를 섞는다.
- 먹기 좋게 떼어낸 로메인 상추(양상추)와, 채썬 파프리카, 적근대, 새싹 채소를 스테인레스 볼에 담아서, 손 끝으로 섞어준다. 중요하다 손 끝으로 섞는 것이
야채 위에 드레싱을 올려서, 섞은 후, 치즈와 과일(취향에 맞게)을 올린다.
- 숟가락 2개를 준비해 섞은 후, 투명한 볼에 예쁘게 옮겨 담은 후에 치즈와 과일을 올린다.
데코를 할때 퍼뜨리지 말고, 모아준다.
- 파프리카는 위쪽에 올려둔다
샐러드는 전날이나, 아침에 잠깐 만들어서 점심 때 먹어도 될 것 같다.